여의도 타이마사지
여의도에서 타이마사지를 처음 받는 날 가장 낯선 건 옷을 입은 채 몸을 늘리는 동작입니다. 오일 마사지만 받아 봤다면 진행 방식부터 다릅니다.
여의도는 증권사와 국회, 방송국이 모인 업무지구입니다. 평일 낮과 퇴근 직후에 움직이는 사람이 가장 많습니다.
받기 전에 알아 둘 것
옷을 입고 받습니다
가게에서 주는 헐렁한 옷으로 갈아입고 받습니다. 오일을 쓰지 않으니 끝난 뒤 씻지 않고 바로 나가도 됩니다.
스트레칭 동작
누르는 동작 사이사이 팔다리를 잡아 늘리거나 몸을 비트는 동작이 들어갑니다. 몸이 뻣뻣한 편이라면 처음엔 덜 늘려 달라고 해도 됩니다.
무릎·허리가 불편하다면
무릎이나 허리, 어깨 관절이 불편하거나 최근에 다친 곳이 있으면 시작 전에 말해야 합니다. 그 부위는 늘리는 동작을 빼고 진행할 수 있습니다.
타이 오일 메뉴
같은 가게에서 '타이 오일'처럼 오일을 쓰는 메뉴를 따로 두기도 합니다. 이름은 비슷해도 진행 방식이 달라서 메뉴 설명을 보고 고르는 편이 정확합니다.
여의도에서 알아 둘 것
회사 근처에서 받을 때
처음 가는 곳에서 긴 코스부터 잡았다가 세기가 안 맞으면 그 시간이 통째로 아깝습니다. 바쁜 여의도에서도 짧게 받아 세기를 맞춘 다음에 늘리면 됩니다.
역이 네 개
여의도에는 5·9호선 여의도역, 5호선 여의나루역, 9호선 국회의사당역, 9호선·신림선 샛강역이 있습니다. 가게가 어느 역 쪽이냐에 따라 걷는 거리가 꽤 달라집니다.
오피스 건물 안 가게
오피스 건물 안 가게는 건물 출입 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기도 합니다. 주말이나 늦은 저녁에는 건물 문이 닫혀 있기도 해서, 그 시간에 들어갈 수 있는지 예약하면서 같이 확인하면 됩니다.
가까운 곳 추천
여의도에서 마곡까지여의도역 → 급행 9호선(김포공항 방면) → 마곡나루역, 네 번째 정차역입니다. 퇴근길에 들르기 부담 없는 거리입니다.
피오라엘 테라피는 타이마사지를 하지 않고, 오일을 바르고 넓게 이어 가는 전신 관리를 합니다. 옷을 입고 받는 방식을 원한다면 다른 곳이 맞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여의도에서 타이마사지 하는 곳은 어떻게 찾아요?
여의도역, 여의나루역, 국회의사당역 중 회사에서 가까운 역을 기준으로 찾으면 걸어갈 만한 곳만 남아요. 메뉴에 타이와 타이 오일이 따로 적혀 있는지 보면 원하는 방식으로 고르기가 수월해요.
임신 중에도 받을 수 있어요?
몸을 늘리고 누르는 동작이 많아서 임신 중에는 피하는 게 좋아요. 꼭 받고 싶다면 담당 의사와 먼저 상의하세요.
타이마사지는 아파요?
누르는 압이 센 편이고 늘리는 동작이 뻐근할 수 있어요. 불편하면 바로 말하면 약하게 해 줘요.
여의도에서 점심시간에 받을 수 있어요?
30~40분짜리 짧은 코스를 두는 곳이 있어요. 다만 옷 갈아입고 정리하는 시간까지 치면 점심시간 안에 끝내기는 빠듯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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