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디시
스웨디시는 19세기 유럽에서 정리된 방식에 '스웨디시'라는 이름이 붙은 마사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일을 바르고 길게 쓸고, 주무르고, 두드리는 몇 가지 기본 동작을 이어 가는 게 특징입니다.
스웨디시가 뭔지부터
기본 동작 다섯 가지
길게 쓸어 주는 동작(에플라쥐), 주무르는 동작(페트리사주), 손끝으로 작은 원을 그리는 동작(프릭션), 가볍게 두드리는 동작(타포트먼트), 떨어 주는 동작(바이브레이션)이 기본입니다. 매장마다 이 중 어디에 시간을 많이 쓰는지가 다릅니다.
압은 중간 정도
스웨디시는 원래 아주 세게 누르는 방식이 아닙니다. 세게 받고 싶다면 미리 말해 두거나, 딥티슈처럼 압이 센 방식을 따로 찾는 게 맞습니다.
오일이 필요한 이유
손이 피부 위에서 걸리지 않아야 길게 이어지는 동작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스웨디시는 거의 항상 오일이나 크림을 씁니다.
국내 메뉴의 스웨디시
국내 매장에서 '스웨디시'라고 부르는 메뉴는 정통 동작에 아로마 오일이나 다른 기법을 섞은 경우가 많습니다. 메뉴 이름보다 실제로 무엇을 하는지 설명을 읽어 보세요.
어떤 분께 맞나
마사지를 처음 받는 분, 센 압이 부담스러운 분, 오래 앉아 있어서 몸 전체가 무거운 분이 많이 찾습니다.
옷과 준비
오일을 쓰기 때문에 일회용 속옷이나 가운을 주는 곳이 많습니다. 무엇을 입고 받는지 신경 쓰인다면 예약할 때 물어보세요.
동네에 따라 달라지는 것
업무지구 · 마곡
마곡에서 평일에 시간이 짧다면 평일엔 짧은 코스, 주말엔 긴 코스로 나눠 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한곳에 꾸준히 다니면 압과 신경 쓰이는 부위를 매번 설명하지 않아도 돼서 편합니다.
대학가 · 신촌
신촌에서 처음 오일 관리를 받는다면 평일 낮이 조용하고 예약도 잡기 쉽습니다. 주말 저녁은 거리 자체가 붐벼서 이동부터 지칩니다.
오가는 사람이 많은 곳 · 서울역
긴 이동 뒤에는 몸이 굳어 있어서, 서울역에 도착해 바로 받기보다 짐을 풀고 한숨 돌린 뒤에 받는 게 편합니다.
이 사이트가 꼽은 1위
위치 — 강서구 마곡 · 5호선 마곡역 5번 출구에서 걸어서 2분 · 9호선·공항철도 마곡나루역 3번 출구에서 5분
피오라엘 테라피는 오일을 넉넉히 쓰는 스웨디시 방식이고, 받는 중에도 압을 다시 묻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스웨디시와 아로마 마사지는 같은 건가요?
겹치는 부분이 많지만 같지는 않습니다. 스웨디시는 동작을 가리키는 이름이고, 아로마는 향이 있는 오일을 쓰는 방식입니다. 둘을 합쳐 하는 매장도 많습니다.
스웨디시는 아프지 않나요?
기본적으로 세게 누르는 방식이 아니라 아픈 느낌은 적은 편입니다. 다만 뭉친 곳은 약한 압에도 뻐근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그때그때 말하세요.
스웨디시는 몇 분이 적당한가요?
전신이라면 60~90분이 일반적입니다. 처음이라면 60분으로 시작해 보고 다음에 늘려도 늦지 않습니다.
오일이 피부에 안 맞으면요?
예약할 때 피부에 맞지 않았던 성분을 말해 두세요. 무향 오일이나 다른 제품으로 바꿔 주는 곳도 있습니다.
지역별로 보기
함께 보면 좋은 관리
더 읽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