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스웨디시
서울 쪽에서 스웨디시를 처음 받아 보려는 분이라면, 기본 동작과 압의 세기 정도만 알아 둬도 충분합니다.
서울 전체를 놓고 찾으면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오히려 고르기 어렵습니다. 어느 쪽으로 움직일지를 먼저 정하면 훨씬 수월해집니다.
스웨디시가 뭔지부터
기본 동작 다섯 가지
길게 쓸어 주는 동작(에플라쥐), 주무르는 동작(페트리사주), 손끝으로 작은 원을 그리는 동작(프릭션), 가볍게 두드리는 동작(타포트먼트), 떨어 주는 동작(바이브레이션)이 기본입니다. 매장마다 이 중 어디에 시간을 많이 쓰는지가 다릅니다.
압은 중간 정도
스웨디시는 원래 아주 세게 누르는 방식이 아닙니다. 세게 받고 싶다면 미리 말해 두거나, 딥티슈처럼 압이 센 방식을 따로 찾는 게 맞습니다.
오일이 필요한 이유
손이 피부 위에서 걸리지 않아야 길게 이어지는 동작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스웨디시는 거의 항상 오일이나 크림을 씁니다.
어떤 분께 맞나
마사지를 처음 받는 분, 센 압이 부담스러운 분, 오래 앉아 있어서 몸 전체가 무거운 분이 많이 찾습니다.
서울 기준으로 보면
서울 전체를 볼 때
서울 안에서도 번화가 매장과 주거지 매장은 분위기가 다릅니다. 조용히 받고 싶다면 번화가에서 한두 정거장 떨어진 곳을 보세요.
동선부터 정하기
서울은 넓어서 집이나 회사에서 30분 안쪽으로 닿는 동네부터 추리는 게 현실적입니다. 받고 나면 바로 쉬고 싶어지는데, 끝나고 한 시간을 다시 이동해야 하면 그 느낌이 금방 사라집니다.
지하철로 움직인다면
서울 서쪽과 강남을 오갈 때는 9호선 급행과 공항철도가 생각보다 빠릅니다. 멀어 보이는 동네도 갈아타기 한 번으로 닿는 경우가 많으니, 거리보다 환승 횟수로 따져 보세요.
가까운 추천
노선별로 보면 — 여의도·당산은 급행 9호선, 목동·영등포구청은 5호선 방화행, 홍대·공덕·서울역은 공항철도 일반열차. 셋 다 갈아타지 않고 마곡 쪽 역에 내립니다.
피오라엘 테라피는 오일을 넉넉히 쓰는 스웨디시 방식이고, 받는 중에도 압을 다시 묻습니다.
많이 묻는 것
서울에서 스웨디시 하는 곳은 어떻게 찾나요?
서울 전체보다는 집이나 회사에서 가까운 역 이름을 넣어 지도 앱에서 찾는 게 빠릅니다. 메뉴 이름이 같아도 방식은 다를 수 있으니 설명을 꼭 읽어 보세요.
스웨디시와 아로마 마사지는 같은 건가요?
겹치는 부분이 많지만 같지는 않습니다. 스웨디시는 동작을 가리키는 이름이고, 아로마는 향이 있는 오일을 쓰는 방식입니다. 둘을 합쳐 하는 매장도 많습니다.
스웨디시는 아프지 않나요?
기본적으로 세게 누르는 방식이 아니라 아픈 느낌은 적은 편입니다. 다만 뭉친 곳은 약한 압에도 뻐근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그때그때 말하세요.
늦게까지 하는 곳은 어떻게 찾나요?
지도 앱에서 '영업 중' 필터를 켜 두면 빠릅니다. 늦게까지 여는 곳도 마지막으로 시작할 수 있는 시간은 따로 정해 둔 경우가 많으니 전화로 한 번 확인하세요.
이어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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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디시, 다른 동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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