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타이마사지
중랑구의 가게 메뉴를 보다 보면 타이마사지 옆에 '타이 오일'이 같이 적혀 있기도 합니다. 이름이 비슷해서 헷갈리지만 받는 방식은 꽤 다릅니다.
중랑구는 상봉·망우·면목·중화·신내동으로 이뤄진 서울 동북쪽 주거 지역입니다. 7호선과 경의중앙·경춘선, 6호선이 지납니다.
받기 전에 알아 둘 것
스트레칭 동작
누르는 동작 사이사이 팔다리를 잡아 늘리거나 몸을 비트는 동작이 들어갑니다. 몸이 뻣뻣한 편이라면 처음엔 덜 늘려 달라고 해도 됩니다.
무릎·허리가 불편하다면
무릎이나 허리, 어깨 관절이 불편하거나 최근에 다친 곳이 있으면 시작 전에 말해야 합니다. 그 부위는 늘리는 동작을 빼고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오일 마사지와 다른 점
스웨디시처럼 미끄러지듯 쓸어 가는 동작은 거의 없고, 지그시 누르고 늘리는 동작이 대부분입니다. 부드럽게 쓸어 주는 관리를 기대했다면 생각과 다를 수 있습니다.
타이 오일 메뉴
같은 가게에서 '타이 오일'처럼 오일을 쓰는 메뉴를 따로 두기도 합니다. 이름은 비슷해도 진행 방식이 달라서 메뉴 설명을 보고 고르는 편이 정확합니다.
중랑구에서 알아 둘 것
집 근처에서 다닐 때
센 압으로 받은 날은 몸이 노곤해서 멀리 움직이기 싫어집니다. 중랑구에 산다면 집 가까운 곳에서 저녁에 받고 바로 쉬는 쪽이 편합니다.
신내 쪽은 따로
신내동 쪽은 6호선 신내역과 봉화산역이 가깝습니다. 같은 중랑구라도 상봉과 생활권이 달라 따로 찾는 게 좋습니다.
광진·노원까지
중랑구는 광진구 건대 쪽, 노원구와도 가까워서 동네에서 원하는 곳이 없으면 7호선으로 몇 정거장만 움직여도 선택지가 늘어납니다.
일부러 찾아간다면
마곡까지는중랑구에서 강서구 마곡까지는 서울을 가로지르는 길이라 한 시간은 넉넉히 잡아야 합니다. 상봉역에서 7호선을 타고 고속터미널역에서 급행 9호선으로 바꿔 타는 길이 환승이 가장 적습니다.
피오라엘 테라피는 타이마사지를 하지 않고, 오일을 바르고 넓게 이어 가는 전신 관리를 합니다. 옷을 입고 받는 방식을 원한다면 다른 곳이 맞습니다.
궁금한 점
중랑구에서 타이마사지 하는 곳은 어떻게 찾아요?
상봉, 면목, 신내처럼 사는 동네나 가까운 7호선 역 이름을 넣어야 걸어갈 만한 곳이 걸려요. 메뉴에 타이와 타이 오일이 따로 적혀 있는지 보면 원하는 방식으로 고르기가 수월해요.
옷은 따로 챙겨 가요?
대부분 가게에서 헐렁한 옷을 줘요. 속옷은 입은 채로 받으면 돼요.
임신 중에도 받을 수 있어요?
몸을 늘리고 누르는 동작이 많아서 임신 중에는 피하는 게 좋아요. 꼭 받고 싶다면 담당 의사와 먼저 상의하세요.
중랑구에서 늦게까지 하는 곳이 있어요?
상봉역 주변 상가에 늦게까지 하는 곳이 있어요. 주거지 안쪽 가게는 저녁 일찍 닫기도 해서, 늦게 갈 땐 상봉역 쪽이 무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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